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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소감

우크라이나에 어서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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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스피린 작성일22-05-05 14:04 조회9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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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 아이보람에서 주관한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성금 전달에 함께한 희영준 엄마입니다.
졸업회원도 이런 뜻깊은 일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성금 내는 것에 동참했는데, 원장님의 연락을 받고 전달식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세 아이 대표로 막내가 참가했는데 평소 우크라이나 전쟁을 많이 안타까워 했었습니다. 아이보람을 했던 인연으로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직접 방문해서 본인의 바램을 전할 수 있어서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대사관 방문을 마치고 코리아헤럴드를 방문해서 대표님과 이야기도 나누고 왔어요. 큰아이 초등6학년때 캠프에 참석했었고 기자단도 했었는데 이번에 같이 왔었더라면 좋았겠다 싶기도 했습니다.
아이들 영어공부에 소신을 갖고 함께 해주시는 어머님들과 그런 우리들의 마음을 한데로 묶어 표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아이보람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도 아이들 잘 커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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