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HOME  >  스토리  >  엄마들 소감
엄마들 소감

엄마와 함께하는 영어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주빈 작성일17-09-30 21:39 조회8,715회 댓글0건

본문

아이보람을 작년에 알게되었다. 아이들 학교 앞에서 알림장을 

나눠주는데 오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어 선뜻 나올 수 없었다.

아이들에게 영어공부 한 번 시킨 적이 없었지만 

오래 전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라는 책을 읽고, 영어는 이렇게 해야되는구나

생각은 하고 있었다.

듣기가 먼저 되어야 한다는 점, 한영사전보다 영영사전을 봐야 된다는 점,

DVD로 훈련하고, 수준에 맞는 테이프를 골라 집중듣기 하는 점 등 상당부분이 유사한 점이 있어서

아이보람이 계속 마음에 있게 되었다.

올해 초에도 아이들 학교 앞에서 또 한번 알림장을 나눠주는데

큰 아이가 4학년이라 더 늦으면 안 될것 같아 바로 결제를 하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아이보람의 장점은

첫째, 3달에 한번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오래 다닐 수 있게 하는 비결인 것 같다.

 결제를 할 때 마다 뿌듯함까지 든다. 

 '오! 나 혼자였다면 작심삼일이었을텐데 내가 여기까지 오다니~ 

 별로 힘들지도 않았는 걸 2년 다녀도 거뜬하겠어~!  8번만 결제하면 되는 걸?'

 (2년이 목표는 아니다. 그 이상이다.) 


둘째,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엄마들과 함께 할 수 있고, 서로를 격려하며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


셋째, 원장님께서 직접 코칭해주신다.

 우리 아이들은 집에오면 텔레비전과 휴대폰 앞에서 살았다.

 처음 DVD를 보여줄 때는 재밌게 봤지만 점점 예전에 좋아했던 했던 텔레비젼이나

 휴대폰에 눈이 돌아갈 때 원장님께 여쭤보니 힘들겠지만 하지 않는 것이 효과가 좋을 것이란 말에

 아이들에게 잘 설명하며 최대한 보지 말 것을 약속했다. 다행히 큰 반발은 없었고,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 아니면 보질 않는다. 휴대폰도 할 일을 다 한 후에 한다.

 아이들이다 보니 하기싫어 할 때도 있고 뺀질거리고 늦장부리기도 한다.

 그래도 그렇게 해야한다는 것 쯤은 알고있다. 

 원장님께서 매주 숙제검사를 하시는 것만이 아니라 엄마들에게 아낌없는 조력자가 되어주시기도 한다.

 코칭을 해 주는 사람이 있고 없고는 정말 큰 차이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대충 아이보람의 시스템만을 보고 따라한다며 대충 DVD 보여주고, 원서 들려주는 것만 한다면   힘들어서 금방 지칠 것이다. 엄마가 영어를 하지 못하는 보통 엄마는 미래를 볼 수 없다. 

 아이들에게 조금만 해주고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엄마의 마음이다.

 몇 달을 시켜도 진전이 보이지 않으면 금방 영어학원으로 보낼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보람 엄마들은 

 든든한 조력자가 있어 전혀 걱정을 하지 않는다. 

 "이대로만 충실히 잘 따라오신다면 3, 4년후 우리 딸처럼 만들어 드릴께요"(원장님 딸은 영어신문기자임)

 어느 학원에서 이렇게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을까? ' 이렇게 하지 않으면 못 따라갑니다'라고 반협박식이

 아니라면 그나마 낫다. 

 매주 아이보람에가면 숙제검사받고, DVD 빌리는게 다이지만 우리 아이보람 엄마들에게 

 '우리 아이들은 할 수 있어요'라고 힘주시는 느낌이 들어서 왠만하면 빠지지 않고 가고 있다. 


넷째, 영어뿐만이 아니라 엄마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신다.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의 토론실력, 어떤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는지,  우리아이들을 잘 키우는 방법 등 

 많은 정보를 주신다.

 나와 우리 아이들을 점검하며 올바르게 키우려고 노력하게 된다.   


다섯째, 중간중간 동영상 테스트를 하고 카페에 올린다.

 학교에서 테스트하면 정말 싫을 수도 있는데 아이보람에서는 큰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아이들도 테스트 한 번 하고 난 다음엔 쉬워진 것 같고 엄마들은 아이들을 보며 대견해 하며 칭찬을 마다하지

 않게 된다. 그러면 아이들은 더 이상 영어가 두려운 존재가 아닌 칭찬받을 수 있는 도구로 생각하며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여섯째, 가족 모두가 할 수있다.

 나는 처음부터 우리아이들과 함께 하였다. 같이 함께 하기에 지금 작업이 어렵구나, 재밌구나, 지루하구나,

 신나구나하고 공유할 수 있고, 어떤 점은 진짜 아이들이 더 대단해 보일 때도 있다. 또 내가 느끼는 것을 아이들

 도 느끼겠구나 생각하며 오묘한 느낌도 든다. 반면 같이 해서 단점도 있다. 내가 조금 힘들거나 신경을 못 쓸 

 땐 DK나 집중듣기는 해도 DVD는 혼자 보기 싫어한다. 내가 있어서 따로 해석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느   끼는 것들을 공유하기에 그것이 즐거운 것 같다. 아이들이 이 말은 무슨 말이야 물어보면 난 "엄마도 잘 모르   겠는데 뭐라고 하는 것 같니? 하고 물어보면 점점 괜찮은 대답을 해내는 것 같다. 

 마음먹고 하려는 가족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 같다. 분명 가족모두에게 즐거운 날들이 될 것이다.


일곱째, 재밌게 할 수 있다.

 스트레스가 없을 순 없다. 하지만 영어학원갈래? DVD볼래 하면 어느아이가 학원을 간다고 할까? 학원중독

 이 아니고서야 그렇게 말하진 않을 것이다. 재밌다고 생각하면 정말 재미있다. 영화보고 책도 보고 따라말하고

 엄마가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면 제법 잘 할 것이다. 이렇게 재밌게만 한다면 단기기억이 아닌 장기기억으로 

 저장할 것이고, 영어를 외국어가 아닌 모국어처럼 별탈없이 받아들일 것이다. 아이보람을 하면서 아이들

 취향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취향이 바뀌는 것도, 취향을 잘 반영한다면 신기하게도 잘 따라와준다.


 나도 어서 빨리 1년후, 2년후, 3년후, 4년후가 되었으면 좋겠다.

 영어를 할 수 있게 된 자녀의 성장을 보며 선배맘들은 얼마나 뿌듯할까?? 


아이보람을 시작할 때 우리 아이들과 목표를 정했었다. 5년후 영어로 말 할 수 있으면 영어를 하는 

나라에 여행가자고... 하면 할 수록 힘이 생긴다. 그리고 열심히만 하면 5년전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우린

행복하다. ^^


아이보람을 할까 말까 고민이라면 그 고민하는 시간도 아깝다고 말해주고 싶다. 

합류하자마다 지구 반대쪽을 항해하는 배 처럼 서서히 알게모르게 

하지만 분명한 목표지점으로 우리는 가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