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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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현서진맘 작성일17-10-01 19:46 조회10,3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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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가 있던 아이들에게 3학년까지는 동네 마실이나 다니고 물좋은 온천이나 다니며
막연히 국립공원 관리 공무원 이런거 되면 좋겠다 했었는데
정성 덕인지 아이들 아토피가 많이 좋아지고 나서는
맘이 바뀌더라구요...
공기 좋다는 곳에서 학원가에 조금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고보니
중계동 학원가보다 태릉선수촌이 가까운 동네여서 4학년부터 6학년 3월 소년체전선발전까지
2년동안 수영을 매일 2시간씩 시켰더랬습니다.
다행히? 선발전에서 떨어지고
수학이랑 영어랑 과학이랑 독서랑.... 수영은 자기 주종목만 잘하면 되지만 공부는 다 잘해야 하니까
애들 숨통을 조여갈 무렵
2년동안 아이보람을 권해준 옆집 언니말이 갑자기 들리기 시작해서
2017년 4월 말에 6학년 남자아이 둘 4학년 여자아이 하나
이렇게 셋이 아이보람을 시작했습니다.
늦게 시작해서 성과는 어릴때 시작한 친구들처럼 나오지 않을 수는 있지만
일단 아이보람이 아이들의 숨구멍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버거운 수학 선행 시작으로 힘들때
디비디를 매일 보는건 큰 휴식이고 위안인것 같습니다.
본원장님이 4학년 생일 이후 부터 6학년까지는 사춘기가 안왔으면 괜찮다고^^
격려해주셨드랬죠~
저학년이 스펀지처럼 흡수하면 고학년은 면수건 정도의 흡수력을 가졌다고
스펀지형 면수건이 될 수 있도록
고학년에 시작해서 얼만큼 이룰수 있는지
늘 격려해주시고 지나치지 않게 조언해주시는 든든한 <도주원> 쌤과 함께
열씸히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다음에는 꼬옥 다른분들처럼 성공수기를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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