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
아이보람과 동일한 커리큘럼을 쓴다? 거.짓.말 주의!!!
|
09-02 |
185 |
16 |
“국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포장된 사교육 프로그램
|
09-02 |
153 |
15 |
Time for Kids, 미국 초등학교 문해력 교재!
|
09-01 |
177 |
14 |
명문대 진학이 영어 교육의 목표? No!!!
|
09-01 |
137 |
13 |
국내 영어 교육 과정[교육부 고시]과 아이보람 커리큘럼의 비교
|
09-01 |
166 |
12 |
아이보람이 원어민 교재와 프로그램을 고집하는 이유?
|
09-01 |
146 |
11 |
포기하면 안되는 이유
|
12-15 |
602 |
10 |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통역을 한다는데, 왜 영어를 배워야 하나?
|
06-30 |
1301 |
9 |
늦어서 고마워(Thank You for Being Late) - 토머스 프리드먼
|
09-08 |
1319 |
8 |
입시 준비생(College Ready) vs. 혁신 준비생(Innovation Ready)
|
08-27 |
1251 |
7 |
Book 칼럼: 영어 원서를 읽히지 마라! (크라센 교수의 읽기 혁명)
|
11-24 |
6904 |
6 |
DVD와 SVOD(넷플릭스 등)의 장단점 비교
|
03-20 |
4289 |
5 |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미래인재
|
07-18 |
3135 |
4 |
2% 부족할 때! (1.01의 법칙)
|
01-30 |
5897 |
3 |
뉴욕주립대는 뉴욕(City)에 없다!
|
09-06 |
4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