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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맘 책 소개

진짜 미국을 경험하는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성공기!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1부에서는 성준이의 교환학생 경험기를, 2부에서는 엄마의 독특한 영어 교육방식을 소개했다. 성준이는 어릴 적부터 엄마에게 영어를 배워 공립학교에서의 생활이 원활했다고 말한다. 약 10개월 정도 미국 공립학교를 다닌 성준이는 학교 창립 이래 물리과목에서 최고성적을 거두기도 했고, 클럽활동을 통해 대회 수상도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홈커밍파티 퍼레이드에서 컨버터블을 타고 입장하기도 하는 등 진짜 미국을 경험한 에피소드를 들려줌으로써 교환학생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생생하게 담았다.

땡큐, 맘

북소믈리에 한마디!

글로벌 시대에 들어오면서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우리나라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각종 사교육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이자 성준 군의 엄마인 신은미 씨는 사교육 없이도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출 수 있음을 성준이를 통해서 보여주었다. 엄마의 마음으로 개발한 ‘엄마표 영어’를 통해 아이와 교감하고, 우리아이가 더 넓은 세상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을 이야기한다.

책 속으로

미국의 학생들은 교환학생으로 올 정도면 당연히 영어로 의사소통이 된다고 생각한다. 교환학생으로 가는 학생들은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가면 영어만큼은 제대로 배우고 와야지’ 하는 생각을 가질지도 모르지만, 미국 친구들은 ‘영어도 못하면서 왜 교환학생으로 왔지?’라고 생각한다. (중략)
그래서 나는 교환학생이 누릴 수 있는, 정말 많은 경험과 특권을 제대로 누리고 경험하고 싶다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운 다음에 교환학생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_ 《 교환학생은 영어가 목적이 아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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